영덕군장애인연합회(이재영 회장)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지체·시각·농아·교통·지적장애단체 대의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장애인연합회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통과 협력’이라는 김성락 주민생활지원과장의 특강과 대구 여성장애인연대 권순기 대표의 ‘리더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야외 행사장에서 4개 팀으로 나눠 투호던지기, 스피드퀴즈, OX퀴즈, 휠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영 회장은 “작년 말에 구성된 영덕군장애인연합회의 주최로 각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고르게 참여한 가운데 화합의 한마당을 열게 되어 매우 뜻 깊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5개 장애인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우리지역 장애인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성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영덕군 장애인복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장애인단체 지도자들과 협력해 지역의 장애인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