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다음달 5일 2011경주문화엑스포 천마광장 특설무대에서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 주관으로 ‘구미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11경주문화엑스포가 지정한 ‘시 문화한마당∼시·군 문화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구미시는 다문화가정의 중국전통양걸춤을 비롯한 식전공연과 공식행사를 통해 구미시 문화의 날 선포,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기념품 교환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진다.
식후 축하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발갱이 들소리 공연과 구미시립합창단과 무용단이 마련한 축하공연, 무을 풍물마당놀이까지 구미의 다양한 문화적 자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구미시 홍보부스에는 시식코너와 구미시 소개 등 다양한 행사들을 구성,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문화의 날 행사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미시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우수하고 다양한 구미시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엑스포행사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군 간 문화교류의 촉진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8월 12일 개최해 10월 10일 60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데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주제영상 벽루천 등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중에 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