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 통일영농학교 교육생 24명중 14명은 22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상주시 귀농정책과 임대주택 수급에 관한 설명을 듣고 영농정착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생들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상주시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후 양촌동 한우축사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축사임대 및 매매에 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함창읍 시설오이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현장의 설명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들은 혈혈 단신으로 북한을 이탈하여 자금력이 없어 토지 및 주택구입과 영농기반 전체에 대한 지원, 그리고 영농기술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희망하고 있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