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육청(교육장 최미란)은 28일 교육청 관내 (의성초, 의성중, 의성여중, 의성여고)4개 학교에서 제39회 화랑문화제를 개최한다.
문화제는 문예(산문, 운문), 음악(성악, 기악, 국악), 미술(풍경화 등)의 세 영역 총 13개 종목으로 대회가 이루어진다.
각 영역 금·은·동 상 수상자(참가학생 317명 중 입상자 총 141명)는 교육감상을 수상하고, 나머지 우수한 학생은 교육장상을 수상한다.
매년 개최되는 본 대회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예능 방면에서 소질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문예·음악·미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의(義)와 예(藝)의 고장인 의성’을 빛낼 것을 기대한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