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과메기, 문어, 오징어, 가자미 등 우수 수산물이 경기도 과천 경마공원 내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에 입점한다.
포항시의 지원으로 지역업체인 햇살바다(대표 진우용)는 오는 28일, 29일 시식 및 판매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경마공원을 찾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경마공원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은 직거래 확산을 위해 지난 2009년 4월 개장했으며, 올해에도 3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오전 11시~일몰시까지) 정례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
바로마켓은 2009년 개장 이후 서울남부지역, 과천, 안양 지역 생활 속의 직거래장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일평균 6천700명, 연 50만명, 매출액 8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포항의 수산물을 과천 경마공원 내 직거래 장터에 선보이면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포항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수도권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지하철 장터열차, 한마음 장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