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지사장 김진관)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농업용수관리를 위해 청도군 풍각면 외 4개면 16개리 일원에 성곡지구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용수관리 자동화란 원거리에 산재되어 있는 저수지, 용수로수문이나 양·배수장 및 농업생산기반시설물 등을 지사 중앙관리소에서 원격감시, 원격제어, 영상감시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작하여 농업용수공급은 물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 할 수 있도록 하는 감시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성곡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구역내 620ha에 이르는 경지면적에 저수지 1개소, 용수로 제수문 및 비상수문 5개소, 저수지 하류부 방류 예·경보시스템 1개소 등 총 7개소에 대해 추진하게 된다.
2011년 7월에 착공하였으며 하반기에 중앙관리소 와 저수지 1개소 가동을 가동 목표로 진행중이며, 2013년 준공 될 예정이다.
동 사업이 완료되면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으로 농업용수의 안정적 용수공급용수공급에 기여함은 물론 재해사전 예방으로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원격자동관리에 의한 한 단계 앞선 물 관리 기술의 발전이 기대되며, 획기적인 농업용수공급체계의 변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경산지사장은 경산시, 청도군,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산재되어 있는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하여도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을 지속 추진” 하여 1개소의 중앙관리소에서 통합 운영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