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의 공감대를 갖기 위한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이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영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영천시예비군지휘관동지회(회장 최용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시민의식 개혁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그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린다. 사진전에는 외국 종군기자 보관 미공개 사진 140여점이 전시되고, 전시대 전면에는 6.25 전쟁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했던 67개국의 국기도 전시한다. 관람시간은 전시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최용학회장은 “사진전을 통해 영천전투의 숭고한 정신을 승화시키고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알려 국가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 알려줄 것이며, 또 제9회 영천한약장수축제 기간과 동시에 개최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축제동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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