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박경순)는 지난 26일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와 체결한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젝트'에 따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치료를 못하고 있는 아동(15·여)의 치료비 200만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09년 7월에 이어 네 번째 지원이다.
박경순 본부장은 "앞으로도 양기관이 상호협력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치료대상 아동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양 기관은 지난 2009년 7월 30일, 부모가 없거나 경제적 어려움, 각종질환 및 장애, 학대나 방임으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으면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