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모범 음식점과 맛집&멋집 등 대형 음식점 영업주 160여명을 대상으로 달성군 주최, (사)한국음식업중앙회달성군지부 주관으로 ‘참맛 달성‘ 대비, 친절·청결도 향상 등 선진 음식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친절·청결한 달성식당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김문오 군수와 음식업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친절· 청결협회 주관으로 친절·불친절 상황극, 참여 영업주 친절·청결 실천결의문 낭독, 친절·청결한 달성식당 만들기 사업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는 친절·청결한 달성 식당 50개소 선정에 앞서 대상 음식점 160개소 영업주를 모시고 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친절·청결한 고품격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일정, 심사평가 방법, 선정업소 홍보 및 지원방안 등을 설명한다.
군은 올해를 ‘ 참맛 달성’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핵심전략 과제 사업중 하나로 친절·청결한 달성 식당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부터 선정업소에 대해 업소별 맞춤형 현장 방문을 통해 친절·청결 서비스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 실천 모델 개발·육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성보 등 신 관광지 개발에 따라 달성군을 많이 찾는 내·외지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점이라는 ` 참맛 달성` 이미지 확립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