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사)대구옥외광고협회와 공동으로 우수광고물을 발굴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옥외광고업의 질적 수준향상 및 옥외광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컬러풀대구 사인디자인 엑스포를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컬러풀도시 대구의 아름다운 사인문화 조성을 테마로 사인디자인 개발을 위해 펼쳐진 사인디자인 공모전 시상 및 수상작품 전시, 2011년 구?군별 간판개선사업 사례 전시,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제2회 국제 LED & DISPLAY 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대구의 옥외광고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사인디자인 공모전의 경우 횟수를 거듭하면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 작품이 출품돼 광고디자인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사인디자인 공모전은 일반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3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20일 작품을 접수해 대구?경북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 등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심사 후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내용은 일반인 부분 대상 1점(창작모형광고물), 최우수 2점, 우수 4점 등 총 15점으로 영예의 대상수상자는 예일광고 김창석씨가 출품한 ‘문화의거리 인포메이션’이 선정됐으며, 학생작품으로는(창작간판디자인)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2점 등 총 5점으로 영예의 대상수상자는 영진전문대학 신비롬씨가 출품한 ‘남구 대명동 간판 디자인’작품이 선정됐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