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진태)에서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가장 오지면인 증산면 수도산자두작목반을 시작으로 지리적표시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자두생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매년 74개작목반 중 읍면단위 교육 희망 20여개 작목반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배기술에 약한 지역 귀농인들에게도 재배기술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상필 연구개발과장은 “김천이 전국 제1의 자두주산지인 만큼 이번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재배기술을 향상시키고, 김천자두의 브랜드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두뿐만 아니라 모든 작물의 억대농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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