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의성군 금성면 금성고등학교(교장 박상오)는 낙후됐던 과학실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 탐구수업을 할 수 있도록 현대화식, 과학실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의성군관내 각급 학교장,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학생대표,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학교 과학실 현대화 사업으로 3천만원을 지원받아 과학실 1.5실을 지난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해 기존의 교실과 구조가 같았던 전면은 화이트보드와 수납장을 설치하고, 흰색톤의 수납장과 방염처리가 된 암막을 설치해 수납공간이 지저분해 보였던 기구 보관장은 3단 수납장을 설치하여 깔끔하고 기구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했다.
특징적인 시설은 안락한 공간, 이동식 기능 책걸상, 빔프로젝터, 컴퓨터, 실물화상기, 음향시설 등을 설치하여 정보화 시설에 중점을 두었다.
밝고 쾌적한 현대화 시설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교육활동을 촉진할 것이며, 탐구수업 활동 공간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이날 참석한 금성고등학교 학생대표 김재형 학생(고3)은 “과학실이 리모델링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할 수 있어 기쁘며 다양한 탐구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다”고 말했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