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맞춤형 복지환경 조성,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에 들어갔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2년 주요 업무보고는 16개 실과소별로 정책여건에 따른 시책사업 중점추진사업 주요업무추진계획 등 유럽재정위기의 장기화와 총선?대선 등으로 내년 정책과 행정여건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현안사업과 미래전략사업 등 2012년도 주요 사업은 보다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민 공감아래 탄력을 받고 있는 교육발전기금 100억원 조성과 제2회 한국중등축구대회 등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고 예측 가능한 군정을 확산해 나가며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레저 테마 관광 상품개발 등에 대한 실행 과제와 추진계획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2012년도를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건설을 추진할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사업별 조기 완공 위주의 추진 전략으로 편성하고, 주민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도 발굴해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계획 위주로 마련했다. 특히 로하스 수산식품단지 및 영덕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친환경기업 유치와 강구항 연안항 조성사업 고향의 강 조성사업 농어촌도로 및 광역도로망 조성 등을 통해 관광수용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 이라는 슬로건을 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물을 내놓아야 할 시기″라며″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 관광산업과 주민 소득이 잘 조화되는 선진형 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해 가는데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군민건의사항을 비롯해 담당별로 발굴한 시책사업 100여건이 보고된 주요업무계획들은 향후 추진 예정인 영덕군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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