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우리 술의 품질향상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대표 브랜드를 선정?육성하기 위해 29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막걸리, 과실주, 증류주 등 우리 술 8개 주종 22점을 선정하기 위해 ‘2011 우리술 품평회’를 개최한다.
우리 술 품평회는 대학교수, 우리술연구기관, 전통주 가공업체에 종사하는 전문가 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하였고, 심사위원들은 해당 시료에 대해 색상, 맛, 향, 후미 및 종합적인 평가 등 5개 항목을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심사결과 주종별 심사위원의 평가항목 점수 합산후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 다음 심사위원회의 최종 점검을 거쳐 확정하고 ‘2011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에 도 대표 술로 추천한다.
‘2011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 입상작에 대해서는 홍보 브로셔를 제작하여 국내외 수출입업체 및 유통업체에 배포하여 판매를 촉진하고, 해외 주류 선진지견학, 해외 술품평회 출품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이번 우리 술 품평회에는 생막걸리 16점, 살균막걸리 1점, 약주 1점, 과실주 8점, 증류식소주 5점, 리큐르주 1점 등 총 32점이 출품되었으며 특히 생막걸리의 경우 4점을 선정하는데 16점이 출품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