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이 일본 외무성 초청으로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 동안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박시장은 이 기간동안 도쿄와 미야기현 나토리시 등을 방문하고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 미조하타 관광청 장관, 사사키 일한경제인협회 회장, 하세가와 전 중소기업청 장관 등 정관계 인사를 만날 계획이며 일간공업신문사등 언론사, 기업체 관계자들과도 두루 접촉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외무성 공식 방문과 일본기업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지역의 자연재해 발생시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코자 지진, 쓰나미 등의 피해지역 시찰 등이다. 박시장의 이번 방일은 지난해 7월 일본 정부가 박시장이 한일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식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문제로 1차 연기 됐고 올 들어 1월에는 폭설과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재연기 되었으며, 3월에는 일본 지진·쓰나미로 인해 또 다시 연기되었고 일본 외무성이 또 다시 방문을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 이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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