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전영욱)는 28일 극단 구미레파토리(대표 황윤동)와 위기청소년을 위한 문화지원 MOU를 체결했다.
극단 구미레파토리는 2011년 5월부터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해왔으며, 좀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폭넓은 문화적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
다양한 문화적 자원을 가진 극단 구미레파토리와의 이번 협약은 환경적 ? 물리적 이유로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적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적 혜택 외에도 취약계층청소년의 자립지원 사업인 『두드림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연극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연극인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기로 약속하였다.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 ? 구조 ? 지원하기 위한 연계망으로 2007년 출범하여 청소년관련 21개 기관과 협약하고,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등을 구성하여 위기청소년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