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29일 오전 9시10분 서장실에서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추석전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에 금융기관 주변 순찰 근무 중 검문검색으로 절도수배자를 검거한 북안파출소 이원본 경사 등 2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원본 경사는 6일 10:46경 추석전 특별방범활동 기간 금융기관 순찰 근무 중, 전날 본 사람이 금융기관 주변을 서성이는 것을 발견, 수상히 여겨 검문검색으로 절도(체포영장) 수배자인 A모씨를 검거해 추석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절도사건을 사전 예방하여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 낸 것이다.
이근영 영천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근무해 줄 것 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지역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