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회장 이범교)는 국가 기념일과 경축일이 집중돼 있는 10월을 앞두고 태극기 무료 보급 및 태극기 게양 운동을 펼쳤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영덕군 장날(28일 강구장, 29일 영덕장 30일 영해장)을 이용해 총 510개의 태극기를 무료 보급했다. 영덕군협의회는 3.1절과 8.15광복절에는 태극기를 중심으로 민족이 하나가 되었고 6.25 동란 중에는 태극기를 앞세워 진격했으며 세계적인 행사에는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다. 그러나 최근 특정 스포츠나 단발성 이벤트로 전락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4대 국경일인 삼일절, 광복절, 제헌절, 개천절에 조차 제대로 국기 게양이 이뤄지고 있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로 그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표지인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 영덕군민의 단합 도모를 위해 태극기 무료보급 및 게양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범교 민주평통영덕군협의회장은 “10월 1일 국군의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경축일을 맞아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이번 태극기 무료보급을 계기로 태극기 게양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해본다” 말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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