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201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취득세율 인하분 보전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위주로 최소화하여 편성, 의회에 제출했지만 부결됐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금번 추경안의 세입부분 중 순세계잉여금 등 세입결손분을 미정리한 세입추계라는 사유 등으로 부결됐다. 그동안 대구시에서는 연례적으로 세입결손분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연말까지 확보되는 세수를 보면서, 세수 부족으로 계획된 사업이 취소되지 않게 하기 위해 연말 최종 결산추경에서 정리해 왔다. 대구시는 금번 시의회 부결에 따라 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의회에서 지적한 세입결손분을 재검토해 조속히 추경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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