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미래 교육기반을 다져 선진 교육도시를 구현하고자 교육분야 투자를 증가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경주시가 지원한 교육경비는 지난해 12억8000만원에서 23억1000만원이 증가된 35억9000만원으로 180%이상 증가했다. 교육 투자 분야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중학생 보충수업지원, 자기주도 학습형 공부방 설치, 영어체험학습지원, 리더십캠프 지원,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 등 학력신장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등이 있다. 특히 강당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동초, 불국중, 선덕여고, 계림고에 11억원을 대응투자해 강당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다목적강당 건립 지원으로 해당 학교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미래에 대한 꿈과 체력을 다지게 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발전을 주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장소로 개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교육환경개선, 공교육 활성화, 사교육비 절감 및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 교육 전반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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