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다움이 공존하는 미래형 농촌마을 재개발사업을 위해 2012년도에 2개마을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경산시는 지난달 29일 국비 예산 60억을 투입하여 우선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2개 마을을 선정, 시범실시하고 사업효과에 따라 미래형농촌마을 재개발사업을 확대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미래형 농촌마을 재개발 기본계획을 수립, 지역특성에 맞는 귀농형·전원형·실버레저형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미래형 농촌마을 재개발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중점 투자사업으로 친환경 도로와 상·하수도 건설, 마을 안길 확장, 지하 공동구 등의 생활기반시설 설치사업과 주민 쉼터, 도농교류공간, 공동작업장, 마을 행사장, 주차장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마당을 마을 중앙에 설치로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으로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형 농촌마을 재개발 사업을 통해 편리한 정주환경 조성과 농촌 자원 개발·활용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여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선진 농촌마을 건설로 21세기 새마을 운동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