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달 30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 제 46회 기능경기대회는 금3, 은10, 동8, 우수상 13명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어 경상북도가 전국 5위의 성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기능경기대회 해단식은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기약하자는 취지로 실시되었고 입상선수와 지도교사, 그리고 입상학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2010년부터 시작된 입상학교 시상은 학교의 사기 진작과, 기능경기대회 우수성적 거양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이자리에서 신라공고에 690만원의 개인시상금과 3200여만원의 학교시상금을 수여하는 등, 개인시상금 1800만원과 학교시상금 8500만원을 합쳐 총 1억여원을 시상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기능경기위원회 경북지사의 추경현 지사장이 이번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돌아보고 내년에 대비하여 입상전략 수립을 주문하였으며, 시종 진지한 가운데 올해보다 더 낳은 내년을 기약하는 뜻 깊은 시간이 진행되었다.
신라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7개 직종에 출전하여 금1, 은3, 동3, 우수3의 성적으로 193개 소속기관 중 2위를 차지하여 은탑 트로피를 수상하였는데 내년에는 전국 1위를 목표로 1년을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보여 주었다.
또 경상북도소재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구미전자공고와 금오공고도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위상에 걸맞는 상위 입상을 다짐하였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