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애덕)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수원시)와 삼일상고에서 개최한 ‘제1회 전국상업정보실무능력경진대회’에서 출전학생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여상은 5개 부문 9명의 학생이 참가했는데 2학년 이정민(비즈니스영어), 은메달 2학년 엄은아·김지현(창업아이템), 2학년 전민영(경제골든벨), 성화영(경제골든벨), 안대학교총장상 2학년 권은혜·장지은(창업아이템), 2학년 백지애(정보활용능력), 동남보건대학총장상 3학년 김소연(회계실무) 등 전 부문에서 출전선수 모두가 수상했다.
특히 비즈니스영어부문에서는 금상과 특별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해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제1회 전국상업정보실무능력경진대회는 산업사회의 변화에 따른 경쟁력 있는 상업계열 전문기능인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대회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지역대표로 선발된 691명의 선수들이 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정보활용능력, 쇼핑몰디자인, 창업아이템, 경제골든벨 등 7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하애덕 교장은 “경북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에서도 전체 1위라는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참가 전 종목에 걸쳐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보여줘서 너무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본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한 결과이며 전국의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가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이 대회가 더욱 활성화돼 특성화고등학교 도약의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