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 박인성 관제사가 지난달 30일 국토해양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해상교통관제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관제사에 선정됐다. 관제사의 자질향상을 통해 해상교통관제 업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토해양부가 주관해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주요 항만의 14개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240여명의 해상교통관제사가 각 센터별로 1차 예선 을 치르고 여기에서 선발된 14명이 2차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했다. 포항항만청 박인성 관제사는 `준사고 사례 연구를 통한 관제역량 강화` 란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포항항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금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학습 동아리인 `준사고 사례 연구회`가 업무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외부의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포항항만청 관계자는 밝혔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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