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달 30일 성주2차일반산업단지 예정지를 조성중인 성주일반산업단지에 확장하는 방안으로 확정했다.
또한 예정지 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내 유력 후보지 6개소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성주읍 학산리, 금산리 일원 96만㎡를 선정했다.
성주군은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2차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 등을 통해 성주군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코자 현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군은 산업단지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13년말 착수하여 2015년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성주읍 학산리 일대에서 현재 성주군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주일반산업단지는 단기간내 100%분양, 6천500억원 투자유치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내년 초 조기가동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김항곤 군수는 "성주일반산업단지의 경이적인 분양률 등 성공에 따라 성주2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우리군의 축복이다"며 "1차에 이어 2차산업단지의 조성을 통하여 성주가 경북 남서부 지역의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