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기웅 씨가 지난 2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TBC 대구방송의 ‘싱싱!고향별곡’에 출연중인 한기웅 씨는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한 방송인으로써 지난해 4월에 영천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영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한 씨는 지역캠페인 홍보 및 선거 참여 독려 홍보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제9회 영천한약장수축제를 맞아 열리는 시민노래자랑에 한 씨가 사회자로 참여하게 되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시민노래자랑이 끝난 후 시상식 전에 장학기금을 기탁한 한 씨는 “시장님이 농업선도인상 시상금을 기탁하시는 등 공직자들과 시민 여러분들이 장학기금 기탁에 많이 참여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도 홍보대사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열의를 가지신 분들이기 때문에 꼭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지역인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