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는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도원에게 태블릿pc 모바일 프린터, 디지털 펜 등 스마트 현장 시스템 기기를 배부,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위생관리에 나선다. 지난달 30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현장 중심의 식품위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지도·점검, 수거검사, 식중독 발생보고와 원인조사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투명성 제고로 한 차원 높은 위생행정서비스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해당업체의 정보이력 조회, 디지털 펜을 활용한 점검표와 확인서 작성, 모바일 프린트로 수거증 발급이 가능하다"며 "스마트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시민에게 질 높은 위생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전국 식품안전정보망과 연계, HACCP실시 상황평가표 작성, 부정불량식품신고와 이물신고 현장 현황 조회 등 식품안전관리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식품위생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돌입할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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