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역한방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이달 4일까지 영천시 완산동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영천한약장수축제」기간중 원활한 교통관리는 물론 행사장 치안 및 혼잡경비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에따라 연 30여만명의 방문객이 안전한 가운데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 기간중 영찰경찰서는 연인원 243명을 투입해 영천시민은 물론 지역 방문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1일 군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거행된 육군3사관학교 거리 퍼레이드를 위해 대열을 안전하게 호송한 것은 물론이고 우회도로를 충분히 준비해 안내하고 순간통제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의 축제가 되도록 했다.
또 축제 행사장에서는 경찰인력을 행사 마감시간 이후까지 고정배치해 실시간으로 일대 순찰활동을 실시하면서 소매치기나 폭력배의 활동을 예방하고 검거하는데 주력하였고, 인기연예인의 공연이 있는 개막식 축하공연이나 왕평가요제 등에는 일시에 많은 관람객의 운집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충분한 안전관리를 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미아를 빠른 시간에 찾아서 부모의 품에 안겨주어 안심하게 하였고, 분실된 휴대폰을 찾아서 돌려주는 등 친근한 대국민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성년자약취범 A씨(49)를 1일 오전 6시40분께 전직원 비상소집을 실시해 발생 12시간만에 검거하는 영천경찰의 저력도 보여 주었다.
이번 축제를 전담한 영천시청 관계자인 한약축제 담당 이남융은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한 치안유지 활동으로 30여만명이 찾은 이번 축제가 개최 이후 최대의 성공적 개최로 평가 될 것이다”라고 경찰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였고, 대구에서 이번 축제를 찾은 김모씨 61세는 “교통 혼잡없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었고 경찰의 친절한 안내와 순찰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참으로 편하다”고 행사장을 찾은 소감을 피력하는 등 경찰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음을 실감나게 했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