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봉화생활 체육공원특설 무대에서 실시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조대회에서 청송군생활체육회(김세종 회장)가 군부에서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송군생활체조 댄스 팀은 총감독 이미영(금곡리?32)씨 지도아래 안무능력이 뛰어나고 시각적인 아름다움, 기술적인 연기를 구사하는 다방면에서 높은 실력을 갖추고 있는 지도자로 널리 평이나 있다.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20명의 선수단을 이끌어 연습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댄스 분야에서 청송군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이 팀은 청송의 이미지를 재고해 맑은 청송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힘든 가운데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참가한 선수와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생활체조연합회 소속 군부 8개 팀 시부 10개 팀 500여명이 참가 했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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