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15분 경주시 동방동 A LPG충전소에서 정기 검사중에 폭발이 발생해 정기검사를 나온 기술업체 직원 신모(50)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신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 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사고는 신씨 등이 검사를 위해 가스탱크를 충전용 이동탱크차량으로 잔류가스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전기 드릴로 가스탱크 주입구의 볼트를 풀다가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일어났다.
경찰관계자는 안전조치 이행및 위험물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대해 조사 중이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