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한약장수축제와 골벌문화예술제 부스에 이웃나라인 중국와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축제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그곳은 바로 한일문화교류회와 한중문화교류회 부스이다. 이들은 일본과 중국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치파오를 입고 알록달록한 일본과 중국의 장식물로 부스를 장식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한일문화교류회에서는 일본의 전통 음식인 다꼬야끼를 비롯해 일본인형, 장식품, 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중문화교류회에서도 중국식 만두와 보이차 쟈스민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중국과 일본에서 온 결혼이주민들의 자녀들이 예쁜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이색적인 부스 운영으로 축제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