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4일 경산출신 도의원과 시청 상황실에서 2012년 도비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태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윤성규, 김영식, 김창숙, 김세호, 서정숙 의원 등 모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재정여건과 주요현안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2012년 주요 도비사업과 관련해 도비예산 확보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경산시가 건의한 주요 도비 보조사업은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평산~신천간 도로확장, 남매지 뮤직 그래픽 분수사업 등 총 49건으로 131억원에 달한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태암 부시장은 “그동안 경산시정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한다”며 “중단없는 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예산확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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