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시, 구·군 지방세입 담당공무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2011 지방세정 업무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세무담당 공무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 강화로 지방세정 발전방안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분야의「우수 지방세 운영사례 및 제도개선」과 세외수입 분야의「효율적인 세외수입 증대방안 및 제도개선」이란 주제를 가지고 각 구·군에서 심도 있게 연구한 과제를 발표 및 토론회를 가진다. 이는 지방세입 담당공무원들의 지방세입 확충의지를 함양하고, 타 구·군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실무능력을 배양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에서 업무 연찬분위기를 조성해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방세분야 전문가인 조세심판원 전동흔 상임심판관을 초빙해「2011년 지방세 분법관련 운영과제」를 주제로 분법이후 지방세 운영현황 및 쟁점사례 등을 내용으로 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지방세 실무 수행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여희광 기획관리실장은 “연찬회에서 발표할 16개 연구과제(지방세 분야 8개, 세외수입 분야 8개)는 실현가능성, 내용충실성, 창의성, 발표력 등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분야별 3개 기관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 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정부시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경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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