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노인복지협회는 변화하는 노인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장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경북노인복지시설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노인복지시설에서 치매·중풍 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의 보호와 재활서비스를 수행하는 200여명의 노인복지시설장 및 직원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의 강의와 시설보호서비스의 향상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경상북도는 현재 의료기술의 발달과 사회,경제적 여건변화로 인한 평균수명의 증가와 출산율 저하로 인구 노령화가 심화되어 노인인구비율이 15.7%(422천명)으로 전국2위에 해당하고, 치매·중풍으로 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수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요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293개소의 노인요양시설 및 양로시설이 설치·운영중에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계획으로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2008년 7월부터 시행된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요양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