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소장·박문식)는 임신, 출산에 따른 건강과 관련해 임산부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남에 따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임산부 교실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보건소에서 ‘임산부 요가’를 시작으로 주1회씩 5주간 임산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보엄마들은 ‘임산부 요가’를 비롯한 ‘라마즈 분만’과 ‘모유수유’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문 강사로부터 배운다.
교육을 받은 임산부들은 “임신과 출산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매우 심했는데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입을 모았다.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화이자 기쁨이며 가정의 희망과 국가의 밑거름으로써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