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현대사회의 만성질환 중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등 만성요통질환을 호소하는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주과정으로 중앙보건지소 4층 회의실에서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활공트레이너 및 국학기공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류명숙 강사를 초빙하여‘만성요통의 원인 및 관리방법’강의로 1주차 과정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통증을 일으키는 요통질환의 이해 및 생활 속 바른 자세 유지,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결 및 올바른 정보제공에 중점을 뒀다. 또한 2~3주 과정으로는 개인별 증상에 따른 맞춤운동으로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일상생활 동작 속 허리건강 지키기 등 자세를 교정하고 신체균형을 바로잡는 집중 재활 관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무리 단계인 4, 5주 과정은 무엇보다도 요통은 자기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허리건강체조를 확실하게 습득해 스스로 예방활동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병률 김천중앙보건지소장은 “바른자세 운동교실이 만성요통의 정확한 정보제공 및 전문 운동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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