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통합네트워크 기반의 최첨단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최초로 개통했다.
영주시가 구축한 무인관광안내 시스템은 관광 안내원 없이 직접 영상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해 각종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시가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설치한 관광지는 부석사와 선비촌 , 소수서원, 무섬마을로 이들 관광지의 개별 콘텐츠는 독립적이고 유기적으로 상호 연계돼 입체적 복합서비스가 실시된다.
이 시스템에는 문화유산과 축제 안내, 박물관 소개, 명승지 등 관광에 필요한 각종 자료가 구성됐다.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원격 제어로 운영되고 원스톱 무인관광안내를 제공하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단말기와 동일한 콘텐츠로 실시간으로 연동을 실현한다는 것이 주요한 것이다.
그동안의 안내 시스템은 단말기가 설치된 지역이나 지점에서만 아안내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관광객들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어느 곳에서 든지 안내자의 도움없이 관광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시스템은 다른 관광지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톺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주시는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통한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은 물론 확댜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