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제7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회의가 6일 오전 11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박승호 포항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도단위 민간인 교육대상자 차출 개선 건의, 지방자치단체간 공립박물관 특별교류전 추진, 상부기관 감사관련 제도 개선 건의, 육아휴직 등 결원확대에 따른 신규채용 및 총액 인건비 개선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안건은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며, 차기 회의시 처리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이날 박승호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은 “자치단체별로 예산편성, 업무보고 등 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이 가장 무거운 시기임”을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방안과 상호협력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도내 23개 시장?군수로 구성해 시군 상호간 협력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군을 순회하며 격월제로 개최하고 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