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시정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0월5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이태암 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연례 반복적인 사업계획보다는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시책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예산과 연계한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현안사항인 하양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 삼성현역사문화공원조성, 마을종합정비사업과 건강도시 경산 선포식, 축산시설현대화 사업 등 430여건의 주요업무가 보고 됐다.
시가 내년에 추진 할 주요업무로는 △맞춤형 구인?구직(취업알선, 새벽인력 대기소 운영 등)으로 일자리 1만2천개를 창출, △산학협동 및 연구개발 사업 지원,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공공청사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서민들의 경제력 향상과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가꾸는데 행정력을 드높일 계획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에 따른 국도대체 도로 개설 및 간선도로 구축, △미래의 성장동력 산업인 관광분야에 테마, 콘텐츠 개발 등 산업과 문화 부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 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4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고,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평산~신천간 도로개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용역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삶의 기반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암 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 그동안 우리시가 추진해 온 사업의 마무리와 우리시가 앞으로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