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강태석 경북소방본부장은 6일 경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행정자문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청취 및 현지방문을 가졌다. 강태석 본부장은 2011년 주요업무와 당면현안에 대해 간략히 보고받은 후에 21세기 소방관의 비전과, 경주 지역적 특성에 따른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또한 소방의 본연의 화재, 구조?구급 등 기본업무 수행의 강조와 함께 내실화를 다져 양적은 물론 질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각과 사무실, 직할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하며 직원들의 생활을 보면서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강태석 본부장은 “경북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소방관들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함께 온힘을 다해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 희생과 봉사의 소방 핵심가치의 회복, 프로다운 소방관 비전이 있는 경북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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