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에서는 6일 용전천 등 군내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내수면 토종 어자원인 어류와 패류 방류 행사를 실시했다.
군은 내수면 어자원 증식을 위하여 붕어 등 토종 어류 및 패류(다슬기)를 방류하여 청정 청송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하천을 내방객들에게 관광 및 레져 활동공간으로 제공하여 사람과 하천이 공생하는 건강한 자연 생태계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방류 행사는 지난 8.26일 1차 방류사업으로 토종 붕어류를 용전천과 부남 화장지 및 진보 고현지에 45,000미를 방류한데 이어서 이번 2차 방류사업으로 군수,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전천, 반변천, 길안천, 화장저수지, 고현저수지 등에 붕어류 토속어종 100,000미, 다슬기 1,300,000패를 대대적으로 방류하였다.
군에서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토종 어자원 붕어류 1백만미, 다슬기 1백90만패를 방류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확대하여 하천을 자연속 상호 끊임없는 순환작용과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 하나의 생태계로서 도시민과 지역민의 휴양, 관광, 레져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간을 유지토록 하고 지역의 관광산업으로 육성하여 경제적이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