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세계 곳곳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제4회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 신천 걷기 및 음악회’가 8일 대봉교 옆 생활체육광장 농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암센터가 주최하고 대구 유방암연구회가 주관하며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신천 걷기(5km), 홍보부스 운영, 핑크조명 점등식, 음악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로 정해져 있는 10월을 맞아 대구시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 해는 대구광역시,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전석복지재단,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많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 , ,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접수는 대구경북 지역암센터 홈페이지(www.dgcancer.kr)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유방암의 경우 정기 검진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암 세포가 1cm 미만인 경우 거의 95%정도 완치가 가능하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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