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범 국민적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두류공원 성당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New start! 나눔으로 함께하는 세상’ 이란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계, 자원봉사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이 함께 힘을 모으는 나눔과 자원봉사ㆍ복지 대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자원봉사센터(시, 구·군),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축제 행사는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 4개 권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대구시는 2011대구나눔대축제를 2011자원봉사박람회와 제20회 사회복지대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나눔과 자원봉사, 복지에 대한 가치와 그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1시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 대표,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축제 개막식(재능기부서약, 나눔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효 글짓기 대회, 어울 한마당, 제20회대구사회복지대회, 끼 한마당,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9일에는 25개 자원봉사단체가 참가한 단체홍보릴레이 경연과 시민 참여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장 내 70여개 기관ㆍ단체에서 단체홍보관 48개 부스, 이벤트체험관 26개 부스, 주제전시관 4개 부스, 운영관 5개 부스 등 총 83개 부스를 설치해 나눔과 자원봉사, 복지에 대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8일 오후 2시 10분경에는 KBSTV특별생방송을 마련해 서울과 지방의 특색프로그램이 소개되는데 대구시는 지역의 박동준 디자이너가 참가해 헌옷 및 폐현수막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행사와 현장의 주요장면에 대한 스케치가 이루어진다. 이종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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