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01년 서울 개최후 한국에서 두 번째인 이번 제19차 UN세계관광기구총회 를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7일간) 각국 참석각료 및 대표단 9백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경북농식품 홍보관을 경주현대호텔 야외행사장에서 운영한다. 경북도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 154개국의 다양한 대표단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식품 전시, 시식 및 체험행사 등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에 출품되는 식품은 전통적인 가을철 대표과실인 대추, 밤 외 경북 우수농산물인 흑마늘, 데일리사과, 명품쌀, 홍삼 등 도내에 소재한 32개 업체 40개 품목을 전시해 그 우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에게 전통 막걸리, 떡, 식혜 등 시음 및 시식, 떡매치기 체험행사 등의 기회를 제공해 자국으로 돌아가 경북 농식품의 홍보전령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북 농식품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세계 154개국 참가대표단에게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이번 행사로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북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농식품 국제 신뢰도 제고를 이루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국제행사 개최와 해외마케팅 활동지원으로 농어민 소득안정 및 수출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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