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17일, 경주 황성공원에서 고령군민 500명과 일반관광객이 더불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 기간 중 고령군 문화교류의 날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12일 개막해 22일까지 개최 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란 주제로 이스탄불의 문화와 역사를 한국에 알리는 행사로 기획돼 성황리에 열리고 있으며, 고령군 문화교류의 날은 찬란했던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문화를 알리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 문화교류의 날 공연에는 우륵청소년가야금 연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의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고령토 공연단의 '풍동전'이 신명나게 펼쳐져 공연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전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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