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4월19일까지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이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개발과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다. 또 지역의 전통, 역사, 문화, 인물, 산업 등의 소재를 활용해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융복합콘텐츠, 실감형 콘텐츠(메타버스 외) 분야 제작지원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있다. 콘텐츠 제작지원금은 총 7억이며 과제당 1억7500만원 내외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공모 방식은 지난해와 다르게 지정공모가 아닌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23개 시군의 문화자원 중 기업이 자유롭게 소재를 선정해 콘텐츠를 개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전 5년 이상 된 콘텐츠기업으로서 경북에 소재하거나 경북에 본사 또는 지사 등록을 완료한 기업이다. 또 사업화 단계가 명확하고 판매 및 유통 계획이 구체적이어야 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콘텐츠를 육성하는 것이 곧 문화산업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지름길이다”며,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들을 육성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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