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가 침체된 외식산업 활력 회복과 영업주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7일 남구에 따르면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남구는 오는 4월 8일까지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밀키트 제품이나 집에서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을 제조 가능한 외식업소 10곳을 선정한다.선정된 업소는 오는 11월까지 컨설팅 전문업체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전반에 관한 이해와 실무, SNS 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그립) 입점, 라이브 커머스 방송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2회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판촉행사를 진행한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새로운 유통시장으로의 판로 개척과 자립을 통한 매출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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