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MZ세대 학생들과 소통,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성메타버스 도서관’를 개관했다.
31일 수성대에 따르면 제페토 플랫폼에 구축된 강산관 도서관은 전경은 물론 열람실과 게임룸, DVD룸, 그룹스터디룸, 휴게실 등 도서관 주요 시설을 3D로 실사화해 학생들이 손쉽게 투어가 가능하다.
수성대는 해마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도서관 오리엔테이션을 올해는 메타버스 도서관을 통해 운영한다. 
 
또 4월 한달동안 ‘수성메타버스 도서관 사진콘텐스트’를 연다. 수성메타버스 도서관의 특정 장소 캡처 후 실제 그 장소에서 같은 사진을 찍어 함께 제출하면 애플워치‧문화상품권‧햄버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수성대는 ‘슬기로운 도서관생활’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도서관 이용 실적 높은 학생을 선발하는 ‘도서관 출석왕을 찾아라’와 ‘행운의 포춘쿠키‧잡지나눔행사‧MY 북큐레이터행사’ 등이 오는 15일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박우재 도서관장은 “MZ세대 학생들과 소통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도서관을 개관했다”며 “메타버스 도서관을 통해 대학 도서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