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가 올해 ‘창업 연결고리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동구에서 창업 7년 이내의 청년기업가이며 연 15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내년에 신규 채용하는 청년의 인건비 연 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동구는 공개모집과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및 구강용품 정기구독 서비스,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4개 기업을 선정했다.지난 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선정된 청년창업기업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인 기업 차원뿐 아니라 동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청년창업의 성공적 선례를 만들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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