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공모에 선정돼 지능형 도시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공모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학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솔루션을 확산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달서구를 비롯한 10개 지자체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고 달서구 사업에는 국비 15억원과 구비 1억원, 민간자본 1억원으로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된다.   달서구는 '블록체인 IoT 기반 지능형 도시 안전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응모했으며 구조물 안전 환경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신뢰향상으로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200여개의 건축물에 IoT 센서를 부착해 기울기·균열 등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하고 위험징후를 사전 인지해 신속한 안전관리부터 데이터에 대한 신뢰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사업의 성공적 실증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혁신적 도시 공간을 창조하고 디지털 대전환 중심에서 적극적인 대응의지와 공감력으로 대구 미래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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